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김수영 로도스출판사 대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김수영 로도스출판사 대표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8.07.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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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에 김수영씨가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 따르면 김수영씨는 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공모 절차를 거쳐 7월 11일 자로 선임됐다.

문체부는 “신임 원장은 문화과지성사 대표이사, 한국출판인회의 정책위원장, 로도스 출판사 대표,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 등을 역임한 출판 분야 전문가로서 출판산업 발전과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진흥원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11일부터 2021년 7월 10일까지 3년 동안이다.

한편, 진흥원 원장 자리는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문화·예술·출판인 지원 배제 사업’에 진흥원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지난해 11월 이기성 당시 진흥원 원장이 사퇴한 후 8개월간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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