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2018 ACM 아카데미 개최
경희사이버대, 2018 ACM 아카데미 개최
  • 곽준희 기자
  • 승인 2018.06.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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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희사이버대학교>

[독서신문 곽준희 기자]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학과장 심보선)가 오는 7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청운관 304호에서 2018 ACM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ACM 아카데미는 Art and Cultural Managment의 약자로, 매해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연간 시리즈 특강이다. 주제에 적합한 다양한 연사들을 모시고 일 년 동안 집중적으로 그 주제를 고민해보는 문화예술경영학과만의 독특한 행사로 이번 특강에서는 북한과 몽골의 지역 문화예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특강에서는 '북한 문화예술의 구조와 김정은 시대 문화예술'을 주제로 현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연구교수이자 전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전영선 교수를 초청해 북한의 문화정체성과 문화예술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북한에서 예술과 정치의 관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음악정치, 그리고 김정은 시대의 아이콘인 모란봉 악단을 통해 북한 문화예술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진제공=경희사이버대학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북방아시아와의 연결, 문화나담축제와 유목창작여행'이라는 주제에 대한 메타기획컨설팅의 오성호 본부장이 강연을 한다. 몽골의 대표적인 민속축제인 나담축제의 예술감독으로 활약한 오성호 본부장은 축제를 통한 국제 교류, 그리고 나아가 북방아시아의 문화예술에 대한 현장감있는 강의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관계자는 "2014년에는 '예술과 공공', 2015년도에는 '예술과 협력', 2016년 '예술로 먹고살기', 2017년 '예술현장 사용설명서'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들과 함께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의미에 대해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2018년에는 '세계의 문화예술' 이라는 커다란 주제를 가지고 특강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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