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 여름맞이 풍성한 청소년 도서 이벤트 진행
인터파크도서, 여름맞이 풍성한 청소년 도서 이벤트 진행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8.06.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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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중생A> 개봉기념 원작도서 구매 시 영화출연배우 엽서세트 등 선물 증정
『아몬드』 등 질풍노도 청소년을 위한 추천도서 한데 모은 '창비 브랜드전' 진행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는 여름방학을 대비해 청소년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워 줄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인터파크도서의 최근 1년간 독자 구매 데이터 따르면 방학 시즌(37%)은 새해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12%) 다음으로 1년 중 도서 구매 비중이 가장 높은 시기로,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책 속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발견하고, 형성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인터파크도서>

먼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환희, 김준면(엑소 수호) 주연의 영화 <여중생A> 개봉을 기념해 '세상 모든 A를 위한 자존감 수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만화가 허5파6의 『여중생A』는 청소년들의 친구관계와 어려운 가정환경, 게임중독, 외모지상주의, 여성험오, 성폭력 등을 소재로 다뤄 청소년들에게 깊이 있는 공감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해부터 영화화 소식이 전해지며 꾸준한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최근 영화 <여중생A>의 개봉까지 전해지자 재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6월 완결된 『여중생A』는 단행본(전 5권)으로 재탄생 돼,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추가 구성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이에 인터파크도서는 『여중생A』 세트 구매 시에는 여중생A 캐릭터가 그려진 ‘아이보리 리얼 코튼백’을 한정수량 증정한다. 또 『여중생A』시리즈 중 2권 이상 구매 시 영화 출연배우 엽서 세트를 한정수량 증정한다.

<사진제공=인터파크도서>

이와 함께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 15만부 돌파기념 '창비 청소년 브랜드전'도 진행 중이다.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한 『아몬드』는 편도체의 이상으로 감정을 느끼는 데 어려움을 겪는 주인공 ‘윤재’가 공감 불능 사회에서 타인과 관계 맺고 슬픔에 공감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인터파크도서는 창비 출판사와 손잡고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청소년을 위한 추천 도서를 한데 모아 소개한다.

<사진제공=인터파크도서>

전 세계 청소년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작가 주디 블룸의 청소년소설 『호랑이의 눈』을 비롯해 제1회 창비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완득이』, 『어느 날 난민』, 『해를 구하라!』, 『나의 대학 사용법 세트』 등 청소년과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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