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답하다] 영업으로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책으로 답하다] 영업으로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 서믿음 기자
  • 승인 2018.06.25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서신문>에서는 독자의 궁금한 점을 책으로 답하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질문은 어떠한 내용이라도 좋습니다. 기자의 메일로 자유롭게 질문을 보내주시면, 도움이 될 만한 책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Q: 봉급쟁이 월급으로는 평생 큰 돈을 모으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일한만큼 성과를 얻는 영업직에서 성공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A: 영업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 분양 영업으로 연 매출 400억원 신화를 세운 한유정씨의 책 『떴다! 분양의 여왕』에서 답을 찾아봤습니다.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20대에 부동산 사기를 당한 한유정씨는 신뢰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합니다. 

하지만 한씨의 시작은 누구나가 그렇듯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6개월 동안 단 한 건의 계약도 성사시키지 못하며 힘든 나날을 보냈지요. 그러나 끝내 그녀는 연 매출 400억 '분양의 여왕'이라 불리며 성공가도를 달렸고, 그 비결로 '고객을 설득하는 브리핑'을 꼽았습니다. 

한씨가 브리핑을 시작하면서 고개들은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이야기에 푹 빠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떤 부부는 한씨의 브리핑을 듣더니 다짜고짜 "당신만 믿는다"면서 목돈을 입금하려 하고, 또 누군가는 "뽕 맞는다는게 이런 느낌일 것 같다"며 한씨의 브리핑 실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얼핏 들으면 사기꾼처럼 말을 번지르르하게 하라는 뜻 같지만, 진짜 의미는 사람들을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소통 능력을 지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한씨는 이런 능력을 어느정도 타고났으며, 아쉽게도 책에도 브리핑 실력을 키우는 방법은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방법까지는 몰라도 성공요소가 무엇인지는 한씨의 책에서 파악이 가능합니다.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돈 몇푼보다 신뢰를 중시해야 하는 이유 등 올바른 마음가짐과 함께 분양계의 업계 현황과 함께 경험에서 우러난 핵심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