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생후 3개월 처세술의 달犬 화제
‘동물농장’ 생후 3개월 처세술의 달犬 화제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8.06.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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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생후 3개월밖에 안 됐지만, 처세술에 능한 강아지가 있어 화제다.

SBS ‘동물농장’에서는 10일 어느 날 갑자기 한 가정에 찾아온 강아지 ‘수정'이에 대해 방송했다.

‘수정'이는 마치 새로운 가족에게 잘 보이려는 듯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용변을 보고, 과도하게 애교를 부렸다. 기존에 있던 개들 앞에서도 무조건 배를 뒤집는 등 잘 보이려고 애쓰는 듯했다.

생후 3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이런 태도를 보이는 것에 출연진은 의아함을 보였으며, ‘수정'이의 한쪽 다리가 부러진 상태여서 궁금증은 더 커졌다.

확인 결과, ‘수정'이는 근처 산에 있는 어느 농장에서 온 것이었다. 해당 농장은 개들을 풀어놓고 키우고 있었다.

농장 주인은 “늘어나는 강아지를 감당하기 어려워 원하는 사람에게 입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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