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프로 컨설턴트 되고 싶으면 따라 해라… 6가지 비법
[작가의 말] 프로 컨설턴트 되고 싶으면 따라 해라… 6가지 비법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8.05.27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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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은 소설집 등 책의 맨 뒤 또는 맨 앞에 실리는 ‘작가의 말’ 또는 ‘책머리에’를 정리해 싣는다. ‘작가의 말’이나 ‘책머리에’는 작가가 글을 쓰게 된 동기나 배경 또는 소회를 담고 있어 독자들에겐 작품을 이해하거나 작가 내면에 다가가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이에 독서신문은 ‘작가의 말’이나 ‘책머리에’를 본래 의미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발췌 또는 정리해 싣는다. 해외 작가의 경우 ‘옮긴이의 말’로 갈음할 수도 있다. <편집자 주>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나는 프로 컨설턴트다. 매년 1000시간이 넘는 강연을 하고,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57개가 넘는 기업들의 경영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지금은 ‘어떻게 하면 프로 컨설턴트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고 있다. 평생직장이 없어진 시대, 5~10년 정도 직장생활을 한 직장인들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싶어서, 대학생들은 높은 연봉을 버는 평생 직업이라서 프로 컨설턴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경영 컨설팅이 기존에 컨설팅 회사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반면, 이제는 전문가에 의한 프로 컨설턴트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개인에게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기존에 컨설팅 회사에 국한됐던 경영 컨설팅 시장이 개인이 주도하는 프로 컨설턴트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이 시장에 진입하려 하고 있다.

이미 유럽, 북미, 일본과 같은 선진국 시장에서는 프로 컨설턴트에 의한 경영 컨설팅이 활성화돼 많은 컨설턴트가 컨설팅 회사에서 독립해 프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경영 컨설팅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어 미국과 일본 형태로 경영 컨설팅 분야가 빠르게 변화될 것이다.

이미 시장에 진입한 독립적인 프로 컨설턴트들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 체계를 가지고 개인, 소상공인, 중소기업, 대기업의 경영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이제는 쉽게 볼 수 있는 여행 컨설턴트, 헬스 컨설턴트, 입시 컨설턴트 등이 그 좋은 사례다.

점점 더 복잡해져 가는 우리의 경제 환경을 고려하면 향후 프로 컨설턴트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사회의 저성장과 고령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면서 개인이 보유한 경험과 지식 체계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경영 컨설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업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분야에서 경험과 지식체계를 갖춘 개인 전문가들을 필요로 한다.

이 책은 이런 변화에 발맞춰 누구라도 프로 컨설턴트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실제 경영 컨설팅을 했던 기업 사례를 기반으로 제시하고 있다. 프로 컨설턴트가 되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경영 컨설팅의 성공 프로세스와 프로 컨설턴트의 6가지 비법의 시작과 마무리하는 단계로 이어지는 역량에 대해 꼭 알아두기를 바란다.


■ 누구나 프로 컨설턴트가 될 수 있다
황창환 지음 | 라온북 펴냄 | 208쪽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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