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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大入문과논술①] 항공대, 세계화 시대 맞아 수험생 인기 급상승
이백일
現 논술강사
前 스포츠조선 기자
  한국논술경시대회 출제 채점위원

[독서신문] 2019학년도 한국항공대학교 논술우수자 전형에 관심이 뜨겁다. 세계화시대를 맞아 항공운항, 항공교통물류, 자유전공 등 높은 취업률과 탄탄한 직업 안정성 덕분에 해마다 항공대 이학계열에 대한 수험생들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특히 항공대 이학계열 논술고사는 2번 통계-도표 분석 문제에서 결정적 변별력이 발생한다. 1번 인문 수리(나형) 문제에 비해 2번 통계-도표 분석 문제 해결형 논제는 수험생들에게 생소한 유형이기 때문이다.
 
항공대 논술의 당락을 좌우하는 2번 통계-도표 문제해결 5대 원칙을 전격 공개한다.         

▲1원칙-도표나 그래프에서는 경향성을 먼저 찾아라. 숫자와 막대 등 많은 데이터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수치의 변화나 특징을 담은 데이터가 무엇인지 찾아라. 다시 말하면, 통계 도표 그래프에 담겨 있는 사회 현상이 무엇인지를 밝혀내야 한다. 

▲2원칙-단순한 데이터의 나열은 의미없다. 그같은 데이터가 제시문과 결합해 어떤 사회적 의미가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도표의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도 결국은 ‘현재, 우리’의 문제와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 대표적으로 1998년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지표나 사회현상에 대한 자료가 나온다면 반드시 IMF나 2007년 미국발 금융위기와 연관지어 봐야 한다. 

▲3원칙-수많은 데이터가 등장할 때 모든 데이터를 언급할 필요도 그럴 공간도 없다. 제시문, 또는 사회현상과 관련해 의미있고 두드러진 데이터 몇가지만 언급해도 충분하다. 

▲4원칙-도표나 그래프 문제에 대한 답안을 작성할 때는 최소한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정도는 시도해 답안에 반영하는 성의를 보여야 한다. 몇 배, 또는 몇 %가 늘어났으며 이것은 특정 사회현상과 어떤 관계가 있다는 정도의 분석을 해야 한다. 단순히 도표나 그래프 숫자를 나열하거나 아예 수치의 변화를 언급하지 않으면 그것은 제대로 된 도표 그래프 분석이라 할 수 없다. (예시: 제시문 (가)의 도표에서 연도별 이혼 건수는 1995년과 2005년 10년 사이에 25%(또는 0.25배)가 증가했다. 이것은 IMF 이후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가정의 해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의 변화다.) 

▲5원칙-제시문과 도표 관계는 ‘정(正)’도 있지만 ‘반(反)’도 있을 수 있다. 도표가 제시문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도 있지만, 반박할 수도 있으니 잘 살펴 대응해야 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망의 2019학년도 항공대 이학계열 논술 전형 합격증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이상의 5대 원칙 아래 전문가의 꼼꼼한 첨삭 지도를 포함한 실전 논술 훈련이 절대적이다.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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