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닉 쉐볼로 고디바 셰프가 26일 '원더풀 시티 드림’ 초콜릿 출시를 기념해 서울시 중구 고디바 광화문점을 방문했다.
이날 야닉 셰프는 직접 개발한 '화이트 초콜릿 스트로베리 앤 바이올렛 칩 초코렉사’ 시연행사와 원더플 시티 드림 제조과정에 대한 애피소드를 설명했다.
또한, 원더플 시티 드림에 세계 5대 도시(뉴욕, 런던, 도쿄, 브뤼셀, 상하이)를 맛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한국을 초콜릿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그림을 넣고, 어떤 맛을 사용하고 싶냐는 질문에 “한강의 곡선이 너무 아름다워 초콜릿에 ‘한강’을 표현하고 싶고 맛은 팥을 사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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