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북] 특허내서 부자 되는 법 『변리사 200% 활용법』
[메트로북] 특허내서 부자 되는 법 『변리사 200% 활용법』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8.04.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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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창업은 특허와 필연적으로 관련이 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창업자는 변리사와 만나야 한다. 그러나 어떤 변리사를 만나야 하는지, 변리사가 믿을만한지, 싼 게 비지떡은 아닌지, 좋은 특허가 뭔지 등에 의문이 생길 것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 중에 최연소로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김광남은 그의 책 『변리사 200% 활용법』에서 변리사와 특허에 대해 속 시원하게 설명했다.

‘왜 변리사 활용법을 알아야 할까’에 대해 설명하는 1장에서는 좋은 변리사를 구하기 위해 △변리사의 경력이 얼마나 되는지 △전공이 무엇인지 △해외 사건 처리 경험이 풍부한지 △소송 경험이 실제 있는지 △분쟁 대응 경험이 풍부한지 △사무소가 대기업이나 해외 기업 위주로 운영되지 않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변리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루는 2장에서는 변리사의 수수료에 거품이 거의 없다고 말한다. 그는 “전문직종 중에서 소득 1위로 연 6억원을 번다는 기사를 매년 봤는데 무슨 소리야”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이 매출은 변리사 1인당 매출이 아니라 사무소 1개당 매출”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낮은 수수료를 받는다는 변리사 사무실은 특허의 권리범위를 최적화하는 업무를 줄이므로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내게 맞는 변리사, 제대로 찾자’라는 내용을 다룬 3장에서는 “변리사는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니다”라며 변리사는 제각기 지식과 경험이 다르므로 자신이 출원하려는 특허의 내용에 맞는 변리사를 찾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특허에 필수적인 지식을 설명한 4장에서는 △특허를 출원하기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사항 △사업 아이디어가 자주 바뀔 때 효과적인 특허 출원 방법 △긴급하게 특허 받는 방법 등을 담았다.

마지막 장에서는 ‘특허, 이것도 알면 더 좋다’라는 주제로 △특허 지원 정부 사업 △특허로 대출 받는 법 △특허로 투자 받는 법 △특허로 라이선스료 받는 법 등을 설명한다.
 

■ 변리사 200% 활용법
김광남 지음 | 지식공방 펴냄 | 250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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