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책의 도시’ 20일 선포식...문체부 독서대전 준비 박차
김해시 ‘책의 도시’ 20일 선포식...문체부 독서대전 준비 박차
  • 박정욱 기자
  • 승인 2018.04.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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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박정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이하 문체부)는 20일 오전 11시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 김해시를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로 선포한다.

문체부는 17일 “2014년부터 매년 독서 진흥에 앞장서는 지방자치단체 한 곳을 선정해, 독서의 달 9월에 전국 규모의 독서박람회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해 왔다”며 “올해는 김해시를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책의 도시’ 선포식은 나종민 문체부 제1차관, 허성곤 김해시장, 배병돌 김해시의회 의장과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의 도시 선포 ▲상징기 전달 ▲김해시 올해의 책 릴레이 도서 전달 ▲김연수 작가의 기념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문체부는 “김해시는 앞으로 ‘책의 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다채로운 독서대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특히 일상 속 독서를 실천하고 자발적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시민 참여 독서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책의 도시로서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며 “그 여세를 몰아 8월 31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3일간, 그간의 경험을 나누고 깊이 있는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 국민 참여형 독서문화 축제인 독서대전을 김해문화의전당, 국립김해박물관 등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책의 해’를 맞이해 김해 시민들이 책을 읽는 재미와 중요성을 느끼고, 책의 도시를 향한 김해의 도약이 영남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어 함께 책 읽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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