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이기는 강력한 '바람 바람 바람',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위
'곤지암' 이기는 강력한 '바람 바람 바람',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위
  • 윤효규 기자
  • 승인 2018.04.06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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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83계단이나 뛰어 오르며 1위를 차지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바람 바람 바람>은 5일 9만 5536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곤지암>, <레디 플레이어 원>을 제치고 차트 정상에 올랐다. <바람 바람 바람>의 스크린수는 792개로 <곤지암>(896개), <레디 플레이어 원>(819개)보다 적었고, 상영횟수는 3680회로 <곤지암>(4761회)보다 적고, <레디 플레이어 원>(3241회)보다는 많았다.

7만 8276명의 관객을 모은 <곤지암>은 2위로 한 단계 내려왔으나, 여전히 10위권 영화 중 가장 많은 스크린수와 상영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173만 4825명으로, 주말 2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6만 440명의 관객을 모으며 3위에 자리했다. 누적관객수는 125만 2669명으로, 주말 15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적할 블록버스터가 없어 여전히 MX관, IMAX관, 4DX관 등 특별관에서 관람하려는 관객들의 수요가 높다.

6일 10시 40분 현재 예매율은 <레디 플레이어 원>이 28.6%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바람 바람 바람>이 27.4%로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고, <곤지암>은 16.9%로 3위에 올라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만 9801명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지만, 힘이 많이 빠진 모양새다. 누적관객수는 242만 3439명으로 주말 250만 명 돌파는 무난할 전망이다.

<덕구>는 32계단 뛰어오르며 5위를 차지했다.

<레이디 버드>는 6986명의 관객을 모으며 7위를 차지한 가운데 누적관객수는 2만 1223명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3369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8위를 기록했고 누적관객수는 14만 1866명을 나타냈다. 두 영화가 주말 각각 누적관객수 3만 명, 15만 명을 돌파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 (2018.4.5.자)
1 바람 바람 바람 (▲83)
2 곤지암 (▼1)
3 레디 플레이어 원 (▼1)
4 지금 만나러 갑니다 (▼1)
5 덕구 (▲32)
6 7년의 밤 (▼2)
7 레이디 버드 (▼2)
8 콜 미 바이 유어네임 (▼1)
9 머니백 (▲1)
10 문호 스트레이독스 [데드 애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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