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위원장 정인진)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6·13 지방선거 공정보도 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방재홍 위원장에 이어 연단에 오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이은식 사무국장(사진)은 “2014년 제 6회 지방선거 후 여론조사 결과 언론보도가 공정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30%였다”며 “불공정하다는 보도가 30%나 나왔다는 것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