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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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8.03.17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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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의 『퇴사준비생의 도쿄』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많은 사람들이 퇴사를 준비하고 개인 사업을 꿈꾼다. 이동진 트래블코드 대표는 퇴사를 준비하는 여행의 첫 목적지는 도쿄여야 한다고 말한다. 도쿄는 트렌드 뿐만 아니라 업의 본질에 대한 고민,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재해석, 깊이를 만드는 장인정신 등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출처=더퀘스트 출판사>

사비자 리그(사진)는 쌀에 주목했다. 유행을 앞서가는 것만이 라이프스타일이 아니라 일본 본연의 문화도 라이프스타일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그래서 일본 식문화의 중심에 있는 쌀을 테마로 다이닝 라이프스타일 매장인 아코메야를 만들었다.

<사진출처=더퀘스트 출판사>

쌀 판매 코너의 게시판에서 정미도에 따른 밥짓는 방법, 쌀 선물하기 좋은 상황 예시, 새로 입고된 쌀 등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추보’라는 식당이 있다. 점심은 1인당 2,000엔, 저녁은 4,000엔 정도로 높은 가격인데도 ‘돈 내고 먹는 시식’을 하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선다. ‘갓 지은 밥이 전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밥맛이 다르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경험할 수 있다.

<사진출처=더퀘스트 출판사>

자체 패키지 디자인도 꾸준히 개발한다. 아코메야가 직접 만든 디자인을 매장 곳곳에서 활용하고 있다.
 

『퇴사준비생의 도쿄』
이동진 외 지음 | 더퀘스트 펴냄 | 335쪽 |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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