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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전 세계 스포츠장관들 한자리에 모아…

[독서신문 권보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12일 서울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스포츠 장관회의(Sports Minister’s Meeting)'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스포츠 가치의 사회적 확산(Development of Sports Value in Society)’를 주제로 프랑스, 카자흐스탄, 태국 등을 포함한 14개국의 스포츠부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도 장관은 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공정성’을 강조하며, 이와 관련된 한국 정부의 체육 정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스포츠 공정성과 직결된 △반도핑 △승부조작 방지 및 비리 근절과 관련된 정책을 강조했다. 

정부관계자와 더불어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의 위원장인 크레이그 리디(Sir Craig Reedie)도 참석하여 공정한 스포츠를 위한 세계도핑방지기구의 노력에 대해 발언했다.

또한 문체부는 프랑스 체육부·조지아 문화체육부와의 체육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 2024파리올림픽 개최국으로서 우리나라와 올림픽 간 노하우를 교류하고 양국이 함께 유산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등 좋은 동반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프 양국은 이번 체육교류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3월부터 시작되는 패럴림픽 기간에는 세부 실행 계획에 대한 추가 협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회의에 앞서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 국가의 스포츠장관들이 평창대회를 계기로 모여 정책 공유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프랑스·조지아와의 체육교류 양해각서 체결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국가 간 체육교류를 확대하는 좋은 유산(Legacy)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권보견 기자  mjko2815@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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