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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1980년 탄광촌 두려움의 대상, '빨갱이' 『너는 검정』

1980년대 이뤄졌던 석탄산업에서 광부들의 처우는 열악했다. 『너는 검정』은 주인공 '창수'의 독백을 중심으로 사춘기 소년의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나가면서도 주변 인물들을 통해 1980년대 탄광촌의 현실을 빼곡하게 기록했다. 다년간의 철저한 자료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탄생한 이 책은 강원도 산촌의 분위기와 생활을 구체적으로 재현했으며,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 부침하는 사춘기 소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렸다. 

■ 너는 검정
김성희 지음 | 창비 펴냄 | 304쪽 | 14,000원

권보견 기자  mjko2815@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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