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네이버 프렌즈와 카카오 미니, '수포자'도 이해할 수 있다" 『문과생을 위한 이과 센스』
[신간] "네이버 프렌즈와 카카오 미니, '수포자'도 이해할 수 있다" 『문과생을 위한 이과 센스』
  • 권보견 기자
  • 승인 2018.02.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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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비롯해 첨단 과학 기술뿐 아니라 연구 부정행위 등 과학계의 숨은 이면까지 언론에서는 늘 과학적 논제가 이슈다. 『문과생을 위한 이과 센스』는 과학과 관련해 자유로울 수 없는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이과 교양을 담았다. 이 책은 수식이나 암기해야 할 용어나 지식이 아닌 '이과와 문과는 어떻게 다른가'부터 '과학관을 기르는 방법'까지 문과생에게 필요한 '이과적 감각'을 알려준다.

■『문과생을 위한 이과 센스』
다케우치 가오루 글 | 류두진 옮김 | 위즈덤하우스 펴냄 | 244쪽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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