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도핑...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불투명
안현수 도핑...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불투명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8.01.23 0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러시아 쇼트트랙 간판스타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도핑문제로 오는 2월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IOC가 도핑 스캔들을 일으킨 러시아 선수단에 개인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도록 허용했기 때문에 이번 평창 대회에 러시아 선수는 도핑검사를 통과한 개인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었다.

안현수는 도핑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2일(한국시각) 스포츠 익스프레스 등 러시아 언론들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 국적으로 귀화한 한국의 전 에이스 안현수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평창올림픽 출전 허가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는 IOC 러시아 선수 올림픽 출전 여부 결정위원회에 따른 것이며 안현수는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소치올림픽 도핑사용 조사팀인 리처드 맥라렌이 발표한 보고서에 이름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수는 지난 2006년 토리노올림픽에서 한국 국적으로 3관왕(금 3개, 동 1개)을 획득했고 지난 2011년 러시아 국적 취득 뒤 2014년 소치올림픽에선 다시 3관왕을 차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