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웠던 ‘1987’ 다큐보다 더 생생한 그날의 기억들
[포토] 뜨거웠던 ‘1987’ 다큐보다 더 생생한 그날의 기억들
  • 유지희 기자
  • 승인 2017.12.14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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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배우 이희준, 박희순, 하정우, 장준환 감독, 배우 유해진, 김태리, 김윤석
장준환 감독
배우 김태리
배우 유해진
배우 하정우
배우 박희순
눈물을 보이는 장준환 감독
눈물을 보이는 장준환 감독

12월 13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배우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장준환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1987>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1987은 고(故)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을 시작으로 6월 항쟁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슬프고 뜨거웠던 1987년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한편, 장준환 감독은 인터뷰 중 1987 희생자 생각에 눈물을 보이며 시사회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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