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어린시절로 함께 떠나는 추억여행, 뮤지컬 ‘다함께 다방구’
엄마, 아빠 어린시절로 함께 떠나는 추억여행, 뮤지컬 ‘다함께 다방구’
  • 김지만 기자
  • 승인 2017.12.10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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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 영희, 바둑이, 민우와 민서처럼 친숙한 이름들이 등장하는 가족 뮤지컬 ‘다함께 다방구’는 엄마, 아빠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고, 자녀들에게는 엄마, 아빠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공포, 스릴러, 로맨스, 코미디 등 20~30대를 타깃으로 하는 공연과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 

아빠, 엄마가 어린 시절 친구들과 놀았던 사방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고무줄놀이, 다방구 등 다양한 추억의 전통놀이를 주인공인 민우, 민서와 함께 놀면서 배울 수 있다. 

아빠, 엄마에게는 어린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아빠, 엄마의 추억을 함께 느끼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온가족 감성 공감 뮤지컬 ‘다함께 다방구’는 민우, 민서와 함께 웃고 박수치다 보면 어느새 노래들을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synopsis

방학을 맞아 할머니 집에 맡겨진 민우와 민서.

부모님도 안계시고, 티비와 장난감이 없는 지루한 시골생활에 지친 민우와 민서는 할머니 몰래 엄마, 아빠를 만나러 가출을 결심하게 된다.

그러나 잠시 한눈을 판사이 도시로 향하는 버스를 놓치고 기차역으로 터덜터덜 걸어가던 중 영희와 철수를 만나게 되는데...

가족 뮤지컬 ‘다함께 다방구’는 방학을 맞아 할머니 집에 맡겨진 민우와 민서의 이야기이다. 부모님도 안계시고, TV와 장남감이 없는 지루한 시골생활에 지친 민우와 민서는 할머니 몰래 엄마, 아빠를 만나러 가는 길에 철수와 영희를 만난다.

게임, 만화, 군것질을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도시소년 민우와 공부와 책읽기를 좋아하는 새침한 도시소녀 민서는 전형적인 도시아이들의 성격을 표현하고, 활발한 성격의 왈가닥 시골소녀이며 동네 골목대장이자, 힘이쎈 소녀 장사 영희와 무한긍정왕 말과 행동이 느린 느긋한 시골소년 철수. 도시아이들이 모르는 다양한 놀거리를 알고 있는 시골아이들의 상반된 매력 또한 ‘다함께 다방구’의 색다를 매력 포인트다.

바쁜 일상 속 가족들이 모여서 아빠, 엄마의 추억들을 아이들에게 쌓아주는 시간이 될 가족뮤지컬 <다함께 다방구>는 대학로 위로홀에서 OPEN RUN 공연 중이다.
<사진 및 자료제공=위로컴퍼니>

[공연정보]
- 공  연  명 : 가족뮤지컬 다함께 다방구
- 공연 장소 : 대학로 위로홀
- 극본/연출 : 김남호
- 제작/기획 : 위로컴퍼니/남문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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