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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녀의 헬스힐링다이어트 코미디 연극 ‘자메이카헬스클럽’다이어트와 문화의 만남, 연극 ‘샌드백’ 제작진의 두번째 작품
<사진제공=내유외강컴퍼니>

대학로 젊은 제작자들이 모인 내유외강컴퍼니(대표 유병규, 강민석)의 두번째 작품,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이 대학로에서 공연 중에 있다.

내유외강컴퍼니는 올해 여름 대학로에서 느와르성 스포츠 연극이라는 색다른 장르의 작품인 ‘샌드백’을 선보인 바 있다.

폐업 위기에 몰린 아버지 소유의 ‘자메이카헬스클럽’을 살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인 아들 ‘황강봉’. 불의의 교통 사고 후 체중이 불어났지만, 방송계 재기를 꿈꾸며 헬스클럽을 찾아온 여자연예인 ‘지성미’. 그리고 황강봉을 짝사랑하는 요가 강사 ‘최미화’와 지성미의 전직 트레이너 ‘정관재’.

이들은 각기 다양한 사연으로 헬스클럽에서 만나게 되고, 서로간의 복잡미묘한 관계와 몸무게라는 숫자에 집착하는 여자들의 심리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표현해 낼 예정이다. 13세 이상 관람가.

-synopsis

트레이너 황강봉은 폐업위기의 ‘자메이카 헬스클럽’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역부족이다.

한때 물의를 일으키고 방송계를 떠났던 지성미가 어느날 갑자기 강봉 앞에 나타나서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게 된다.

한달안에 체중감량에 성공해서 방송에 복귀시켜주면 헬스클럽의 채무관계를 모두 해결해 주겠다는 것!

강봉과 함께 ‘자메이카 헬스클럽’을 살리려는 최미화는 강봉을 설득해 30일간의 지성미 살빼기 프로젝트에 돌입하지만, 최국장의 꼭두각시인 정관재의 등장으로 인해 강봉이 예민해지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들은 각자의 목표를 위해 땀흘리며 자신만의 자메이카를 찾을 수 있을까?

[공연 정보]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
장소: 대학로 익스트림씨어터 3관
출연: 정성일, 최지영, 김주일(황강봉 역) 강현아, 박가령, 우가은(지성미 역) 이국선, 남소하, 황유리(최미화 역) 이진실, 최호승, 김수찬(정관재 역)
작가: 서진원
연출: 김재한, 협력연출: 강민석
제작: 내유외강컴퍼니

김지만 기자  05library@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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