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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하는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 행사
<수호랑-반다비의 평창 홍보 활동 모습. 사진=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도종환, 문체부장관)는 12월 8일(금)부터 17일(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출국장 에서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관광 특별공연과 함께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 대회의 홍보 행사를 실시한다. 

‘한국 고유의 가(歌)·무(舞)·악(樂)’을 주제로 한 이번 전통문화관광 특별공연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이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가 출연해 관객과의 사진 찍기(포토타임)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동계 올림픽(’18. 2. 9.~25.)·패럴림픽(’18. 3. 9.~18.)을 널리 알린다. 그동안 인천공항에서는 마스코트 고정 조형물을 통해 평창대회를 알려왔는데 마스코트 인형탈을 활용한 동적인 홍보활동은 처음이다.

12월 8일(금)부터 13일(수)까지 매일 오후 1시에는 인천공항 1층 입국장 밀레니엄홀에서 사자탈춤, 풍물놀이, 판소리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12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는 인천공항 출국장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 수호랑·반다비와 함께하는 탈놀이, 사자탈춤 등을 처음으로 진행해 여행객들이 한국의 생생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등을 포함한 풍류단체와 실내악 단체 등 청년 약 300명이 출연한다. 주요 출연자들은 지난 시범행사(11. 21.~30.)에서도 내외국인 2,100여 명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평창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한편, 인천공항 내에는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한국 전통문화시설 5개소가 있다. 연간 내외국인 약 90만 명이 이곳에서 우리 겨레의 예지가 깃든 전통문화 전시를 관람하고,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에서 전통문화와 함께 국가행사인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을 널리 알리겠다.”라며 “내년 3월까지, 인기 있는 전통문화관광 상설프로그램인 ‘왕가의 산책’ 등에도 매일 마스코트가 함께해 하나 된 열정으로 올림픽이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은광 기자  mkt@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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