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와 함께하는 ‘음악이 위로가 되는 콘서트’
사회복지사와 함께하는 ‘음악이 위로가 되는 콘서트’
  • 유지희 기자
  • 승인 2017.11.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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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이 12월 1일 오후 8시 IBK챔버홀에서 예술의전당 주최 한세실업 후원으로 2017 문화햇살콘서트 ‘음악이 위로가 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7 문화햇살콘서트 12월 공연 ‘음악이 위로가 되는 콘서트’는 힘들고 고단한 분들의 문제해결을 돕고 우리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사회복지사 분들을 위해 음악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날 공연에는 서초구청, 동작구청,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까리따스종합복지관 등을 통해 소개받은 사회복지사를 포함해 총 600여 명의 관람객이 초대된다.

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재치 넘치는 해설로 진행되며 피호영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앙상블 유니송’과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수준급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운다. 연주 프로그램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음악 설문’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비발디의 ‘사계’를 비롯해 프란츠와 칼 도플러의 2대의 플루트를 위한 ‘리골레토 환상곡’ 등 트럼펫, 하프, 클라리넷, 클라브생까지 다채로운 악기의 협주곡들로 구성된다. 클래식 음악에 익숙지 않은 청중들에게도 지루할 틈 없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은 “이번 문화햇살콘서트는 우리 사회의 드러나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사회복지사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음악 선물”이라며 “음악으로 사회복지사 분들이 위로받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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