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창간 47주년 축사] 책의 가치를 지켜온 뚝심, 독서문화 진흥의 선두로!
[독서신문 창간 47주년 축사] 책의 가치를 지켜온 뚝심, 독서문화 진흥의 선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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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1.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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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춘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회장

독서신문의 창간 4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독서문화 정착과 출판문화 발전에 힘써 지금까지 노력하신 귀사의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를 전합니다.

독서신문은 ‘민족문화 창달’과 ‘독서인구 증대’를 목표로 1970년 11월 8일에 창간하여 반세기를 걸쳐 독서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매진해온 뚝심 있는 매체입니다.

산업화와 정보화 사회를 거쳐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수많은 매체들과 다양한 이슈들이 즐비한 가운데 오랜 세월을 독서문화의 진흥에 앞장서서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온 독서신문의 그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여도 ‘책’의 가치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삼여지공(三餘之功)’에 근거해 자투리 시간에 독서하는 즐거움을 가리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맛은 삼여(책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여가)에 있다’는 독서의 진미를 터득한 문인의 말처럼 독서신문이 변치 않는 책의 가치를 중요시 하며, 독서문화의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독서신문이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책 읽는 대한민국’과 도서관 등 공공기관에서저자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가 단순히 읽는 독서에서 ‘보고 듣는 독서’로 영역을 넓히며 서점과 출판사, 독서신문 독자들에게 독서문화의 미래를 여는 큰 역할을 감당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독서신문이 창간 47주년을 이어온 연륜에 걸맞은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으로 전 국민이 책 읽는 즐거움, 책을 통한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해를 거듭하면서 더욱 창대해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대춘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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