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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관광청, ‘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참가

[독서신문] 필리핀관광청(지사장 마리아아포)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17년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서울에서 만나보는 오감만족 세계여행’을 주제로 내건 행사다. 세계 각국 대사관과 항공사, 관광청, 문화원, 호텔, 리조트 관련 업체 300개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필리핀관광청은 마닐라, 팔라완, 세부 등 인기 여행지의 볼거리와 문화체험, 관광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최근 직항노선이 생긴 보홀, 보라카이, 일로코스 등 새 관광지도 홍보할 계획.  

특히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에서 열린 ‘한-필리핀 항공회담’ 결과를 널리 소개할 전략이다. 회담에서는 마닐라에 주 2만석의 운주권이 설정되고, 마닐라 외 지역에서도 양국 항공사의 자유로운 운항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뼈대로 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된 바 있다. 

이 외에도 필리핀관광청은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연다. 마지막 날 이벤트 참여객 중 추첨을 통해 필리핀항공의 인천-마닐라 왕복 항공권 2매, 세부퍼시픽항공의 인천-칼리보(보라카이) 왕복 항공권 2매를 증정한다.

마리아아포 필리핀관광청 한국지사장은 “필리핀은 크고 작은 아름다움 섬 7,107개로 이뤄진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관광지”라며 “한국 여행객이 필리핀을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주요 도시들의 특장점을 입체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연심 기자

정연심 기자  cometrue@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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