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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오늘의 운세] 토끼띠, 북·서쪽을 조심하라

[독서신문] 원추의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음력 9월 26일·신사일) ‘오늘의 운세’에 따르면 쥐띠는 적극적으로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용띠는 현 위치에서 지혜롭게 해결해야 한다. 더불어 개띠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키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들에게 책 『신과 개와 인간의 마음』,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분노 유발의 심리학』을 권한다.

▶쥐띠= 자신을 잃고 태만하다 자기 배당도 못 찾는 격. 적극적으로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정말 바쁜 세상이지만, 자신의 에너지도 충전할 수 있는 휴식도 필요하다. 당신은 지나친 신경쇠약. 최면에 걸려 있다. 

▶소띠= 나 홀로 콩 튀는 마음속을 누가 알겠는가. 가면 갈수록 힘들어지는 것. 산 넘으면 또 산이 있다지만, 끈기 있는 사람에게는 정상이 기다린다. 한고비가 지났으니 모든 것이 해결된다. 새로운 설계로 추진하라. 두 마음은 불행하다. 

▶범띠= 자기 계발에 전력을 다할 때다. 사회는 항상 새로운 것을 요구함을 알라. 아집은 퇴보의 지름길이다. 남의 조언도 잘 받아들여 활용하라. 2, 3, 9월생 가족에게 신경 쓰나 상대는 불만 속에서 산다. 더욱 관심을 가져라. 

▶토끼띠= 부부간 대화 없이 각자 편리한 대로 생활한다면 가정의 균형이 깨어지기 마련이다. 남녀가 사귄다면 나이나 지위를 생각하지 말고 마음 깊이를 생각하라. 오늘은 인과관계에 크게 신경 쓰며 북, 서쪽을 조심하라. 

* 쥐띠에게 추천하는 책 - 『신과 개와 인간의 마음』

“동물을 사람과 다르게 여겨 버리는 이들의 마음은 무엇일까”
동물병원에서 일하던 한 아르바이트생은 등이 찢어진 햄스터를 데려온 가족 이야기를 트위터에 올렸다. 햄스터는 수술만 하면 살 수 있었지만, 아이 부모는 5천 원짜리 햄스터를 7만 원 주고 수술시킬 수 없다며 버려달라고 했단다. 한편, 동물 한방 병원, 애견 전용 사진 스튜디오, 동물 장례식장, 반려견 전용 전원주택단지 조성까지,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하루가 다르게 확산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온다. 동물을 버리거나 죽이는 사람들, 그리고 동물을 사람과 다름없이 대하는 이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책은 마음 지각의 문제를 탐구하며, 마음이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왜 중요한지 보여준다.

▶용띠= 자리를 변경만 했으면 사업은 원만하다. 그러나 형제, 자매, 남매간 예기치 않던 일로 말다툼할 우려가 있으니 가정으로도 내실을 기하라. 가뭄에는 비를 기다리고, 밤이면 낮을 기다리나 현 위치에서 지혜롭게 해결하라. 

▶뱀띠= 마음속 깊이 간직한 감정을 풀어버리고 선량한 마음으로 상대에게 대응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으니 마음을 비워라. 1, 2, 12월생 주머니에 욕심껏 넣으려면 자금이 있어야겠구나. 서, 남쪽으로 앉을 것. 

▶말띠= 어려웠던 일들이 차차로 호전할 시기가 온다. 더욱 열심히 뛰어라. 변동하려 해도 아직 때가 이르다. 밤은 쉬는 시간이요, 낮은 일하는 시간이다.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일해야 할 때는 해야 자리를 구축할 수 있다. 

▶양띠= 본인 인생은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 젊음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니 미래를 생각해 허황한 생각은 버려라. 벌여놓은 사업에 시달려 짜증이 나지만 닭, 범, 원숭이띠의 마음을 바꿔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것이 좋겠다. 자식을 더욱 생각할 것.       

* 용띠에게 추천하는 책 -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압박으로 인해 거울 앞에 오랜 시간 머문 여성들”
여성들은 외모 평가가 난무하는 미디어에 분노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아름다워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 압박들로 인한 행동들은 여성을 오랜 시간 거울 앞에 붙잡아 놓고 중요한 것을 포기하게 만든다. 압박은 곧 강박이 되고, 급기야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약속도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분명한 건, 그녀들이 이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거울의 세계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것이다. 책은 이런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다. 저자는 연구사례와 실제로 외모 강박에 시달리는 여성들의 인터뷰로 외모 강박이 어떻게 여성의 능력과 우리의 미래를 파괴하는지 보여준다.

▶원숭이띠= 맺고 끊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해를 면할 수 있다. 자신이 저질러놓고도 결정적일 때는 남에게 전가하려는 것은 반성해야 할 일. 6, 7, 10월생 ㅈ, ㅇ, ㅊ 성씨의 힘만을 믿으면 안 된다. 돼지, 토끼, 뱀띠에게 상처를 주지 마라. 울고 있다. 

▶닭띠= 묵은 것은 과감히 떨쳐 버리고 새로운 계획을 추진함이 좋다. 받을 수 없는 것에 미련을 갖는 것은 손실만 더 클 뿐이다. 사랑은 달콤한 사탕이 아닌 만큼 진정한 사랑은 희생을 감수할 줄 알아야 한다. 4, 5, 6월생 풀리는 일 없으면 붉은색을 입어라. 

▶개띠=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키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신뢰를 받을 수 있다. 당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진실로써 대하라. 이것저것 둘러댄 것 이제 메워야 할 때. ㅈ, ㅇ, ㅂ 성씨 먼저 줘라. 

▶돼지띠= 미혼은 눈치도 빠르고 배짱도 있지만, 자신 있게 대해야 할 이성 앞에서는 어쩐지 마음이 약해지고, 본인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게 된다. 부모 의견을 따르다 늦어지는 혼사 문제로 우울증에 시달리니 건강을 조심하라. 

* 개띠에게 추천하는 책 - 『분노 유발의 심리학』

“우리를 분노하게 만드는 사람들,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
세상엔 이렇게 또라이가 많을까? 저 인간은 왜 자기만 알고 남 생각은 안 할까? 우리는 사소하게 신경을 건드리는 사람들의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고 분노한다. 그들은 사무실, 마트, 횡단보도 등 때와 시를 가리지 않는다. 책은 우리를 분노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부류를 9가지로 정리, 그들의 강점과 약점을 말하고, 그들의 약점을 이용하는 방법, 그들을 상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분노케 하는 또라이들은 어떤 인간들이며, 어떻게 되었는지, 왜 분노를 유발하게 하는지 설명한다. 자신의 인격 유형과 특징을 알고,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안다면 인간관계 변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 유지희 기자

유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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