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 위한 추천 전시회 best 5
수험생을 위한 추천 전시회 best 5
  • 정연심 기자
  • 승인 2017.11.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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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한 해 동안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달려온 고3 수험생. 인생의 큰 시험을 치른 수험생은 막상 시험이 끝난 뒤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할지 고민이 많다. 수능을 준비하며 문화생활에 목말랐을 수험생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할 전시회 다섯 편을 소개한다. 수험표를 지참하면 할인 혜택을 주는 전시도 있으니 참고하자.

△팅가팅가: Let’s be Happy

‘팅가팅가’는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와 키스 해링(Keith Haring)을 비롯 서양 현대 미술에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진 아프리카 현대 미술이다. 팅가팅가 화풍을 만든 아프리카 현대미술가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Edward Saidi TingaTinga)’ 작품과 ‘조지릴랑가(George Lilanga)’ 등 아프리카 대표작가 총 21인의 작품 2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올해 말까지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 지참 시 본인 50% 할인된다. 전시 기간은 내년 1월 28일까지이며, 전시 장소는 서울 인사1길 컬쳐스페이스다.

△디 아트 오브 더 브릭(The Art of the Brick)

지구본, 전화기 등 아기자기한 생활 소품부터 인체의 다양한 동작을 곡선으로 표현한 대형 작품, LEGO® 브릭으로 재창조한 구스타프 클림트 ‘연인(키스)’, 에드바르트 뭉크 ‘절규’,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등이 선보인다. 전시회 주인공 네이선 사와야(Nathan Sawaya)는 레고로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로 3차원 조각품과 대형 인물 초상화를 창조해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시 기간은 내년 2월 4일까지이며, 전시 장소는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

친근한 동물과 다양한 생물 사진을 볼 수 있는 사진전. 인간과 지구를 공유하는 다양한 생물의 존재 가치와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수험표를 지참하면 내년 2월까지 원 플러스 원(1+1)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는 내년 3월 4일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이다.
 
△PLASTIC FANTASTIC: 상상 사용법

스마트폰, 펜, 키보드, 스탠드, 화장품 등 지금 우리 주위에는 플라스틱 물건이 많다. 20세기 기적의 소재로 불리는 플라스틱은 ‘빚어서 만든다’라는 어원을 가지며 현대인의 생활방식을 다채롭게 변화시켰다. 플라스틱의 무한한 가능성과 세계적인 마스터 디자이너 40여 명의 예술적 상상력이 만났다. 이 전시에서는 예술가 40여 명의 개성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2,700여 점의 제품, 가구, 조명, 그래픽, 사진 등이 제시된다. 전시는 내년 3월 4일까지이며, 전시 장소는  서울 한남동 디뮤지엄이다.

△퀀틴 블레이크

‘찰리와 초콜릿 공장’ 원화를 비롯한 퀀틴 블레이크의 작품 180여 점과 그의 작업실을 재현했다. ‘돈키호테’, ‘허클베리핀의 모험’ 등 고전도서의 삽화와 ‘찰리와 초콜릿 공장’, ‘내 친구 꼬마 거인’ 등 다른 작가와 협업한 작품까지 흐름을 보여주는 회고전이다. 전시는 내년 2월 20일까지며, 장소는 서울 서교동 KT&G상상마당이다. / 정연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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