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생활/건강
[문화가 있는 오늘의 운세] 쥐띠, 책임 있는 변화를 과감히 하라

[독서신문] 원추의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음력 9월 25일·경진일) ‘오늘의 운세’에 따르면 범띠는 한바탕 수다라도 실컷 떨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 양띠는 새로운 동업자가 나타날 것이니 신중히 검토해서 결정해야 한다. 더불어 돼지띠는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가 왔다. 이들에게 책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VOLUME 4 : 1960~1961』, 『메시지 오브 아더스 2: 징후』, 『범죄 과학, 그날의 진실을 밝혀라』를 권한다.

▶쥐띠= 상대방의 사고방식을 달라지게 하려면 자신의 능력과 진실을 보여야 할 때. 지나친 욕심과 허풍으로 후회와 원망 말고 자신 있게 책임 있는 변화를 과감히 하라. 용기가 솟을 것이다. 1, 2, 8월생 섬유와 식품업에 자금조달로 타격. 

▶소띠= 이권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목적이 늦어진다. 사업은 원만하나 자금 조달이 힘들다. 부부의 힘이 필요하니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따르면 오랜만에 찾아오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 자기 갈 길을 버리고 힘든 걸음 2, 6, 7월생 조심. 

▶범띠= 혼자서 넋두리를 해본들 속이 시원하지가 않다. 답답할 때는 친구들과 한바탕 수다라도 실컷 떨어서 스트레스를 풀어라. ㅅ, ㅈ, ㅊ, ㅎ성씨 직장인은 갈등이 있고 자영업자는 환희에 빛이 오고 동업자는 배당금에 불만 가득 찰 듯. 

▶토끼띠= 과거를 연연하기보다는 지나간 날들의 아픔을 거울삼아서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열심히 사는 것이 보람된 삶이다. 무슨 일을 끝도 보기 전에 겁부터 먹지 말고 자신을 가져라. 음식업은 길한 눈이며 의류업은 점차로 상승세. 

* 범띠에게 추천하는 책 -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VOLUME 4 : 1960~1961』

“무슨 일이 있어도 만사태평, 즐거움 가득한 무민 이야기”
무민을 만든 토베 얀손의 뒤를 이어 동생 라스 얀손이 1960년부터 1961년까지 그린 무민 만화. 무민 골짜기는 흑백이지만 다양한 소재와 색다른 모험담으로 가득하다. 사랑스러우면서도 고풍적인 캐릭터와 배경은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무민은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과 심도 깊은 이야기 속을 모험하며 사랑과 행복을 느낀다. “그저 감자를 키우고, 꿈을 꾸면서 평화롭게 살고 싶다”는 무민. 무슨 일이 있어도 만사태평이며 즐거움이 가득하다. 그는 정글에서 튀어나온 동물도 화성에서 온 꼬마에게도 너그럽다. 이 작품은 흥미진진 재기발랄하게 살아가는 무민의 매력을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용띠= 자신은 아무리 피하려고 애쓰지만 마음에 어려운 일이 연속해서 닥칠 때가 있다. 바로 그것이 세간에서 이야기하는 운명이니 대책이 요구됨. ㄴ, ㅂ, ㅇ성씨는 애정과 사업으로 갈등이 있을 듯. 가면 갈수록 무거워지는 것은 책임감뿐 북, 동쪽에 힘이 있다. 

▶뱀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거짓을 반복한다면 결국은 파멸을 당하게 될 것이다. 애정에는 서로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할 때이며 새로운 각오와 결단이 요구된다. 5, 6, 7월생은 자기중심에 판단으로 처신하라. 지나친 신경과민 조심. 

▶말띠= 진행상 득과 실이 교차되는 운이다. 내실을 기하고 마음에 동요를 일으키지 말고 현상유지에 만족하며 부부간에도 화합해야 만이 사업도 순조롭다. 한 가지 일이 해결되면 또 하나 일이 생기는 격. 3, 5, 10월생 매매 건이 풀리는 운이니 뛰어라. 

▶양띠= 새로운 동업자가 나타날 것이니 신중히 검토해서 결정하라. 시작이 잘못되면 후일에 적이 될 수도 있다. 눈에 어떤 안경을 쓰느냐에 따라 세상의 색깔은 달라 보일 수 있으니 당신의 안경은 어떤 안경을 쓰고 보는가. 투기라면 남쪽 조심.      

* 양띠에게 추천하는 책 - 『메시지 오브 아더스 2: 징후』

“특별한 능력에 놀랍고 어리둥절한 ‘슈퍼 쎄븐’들의 이야기”
1권 ‘조우’에서 새암고등학교 1학년들로 이뤄진 중창단과 천문 동아리 아이들은 함평으로 현장학습을 떠났다가 무르익은 5월의 보리밭에서 ‘그들’과 만났다. 그 후 특별해진 일곱 아이들은 농담 삼아 자신들에게 ‘슈퍼 쎄븐’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아이들은 ‘슈퍼 쎄븐’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자신의 능력이 당황스럽기도, 놀랍기도, 어리둥절하기도 하다. 아직 자신의 능력을 모르는 박에스더는 ‘보리밭 사건’ 이후 자취를 감춰 다른 슈퍼 쎄븐 아이들과 이진우를 걱정시켰다. 이에 2권 ‘징후’에선 이진우, 김경희, 그리고 ‘슈퍼 쎄븐 - 1’이 에스더를 구하기 위해 대전으로 향하는 이야기다.

▶원숭이띠=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소신대로 밀고 나감이 좋겠다. 한순간에 분노를 참으면 매사가 태평하다. 수많은 것들이 유혹에 온다 해도 본연의 자세가 확고하여 가족과 뭉쳐 사업하니 순탄하나 판촉이 문제다. 1, 2, 3월생 검정색 삼가. 

▶닭띠= 의인의 길은 항상 외로운 법. 중도데 포기하지 말고 전진하라. 주위에 시비가 생기면 피함이 좋다. 변동하는 일에 자신을 갖고 남서쪽으로 옮겨 시작하면 나아질 것이다. 물건을 주고도 돈은 만져 보지도 못하니 답답한 마음뿐. 

▶개띠=권위의식보다는 자신을 확실하게 지킨다면 존경받을 수 있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자리가 나타날 징조가 보인다.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니 무분별함 없이 분수를 알고 냉정한 판단이 요구될 때 1, 8, 12월생 미움을 버릴 것. 

▶돼지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가 왔다. 노력에 대가는 반드시 올 것이다. 미혼자 애정 문제는 신경 쓰지 않아도 접근해 오는 사람 있으니 기혼자는 조심하고 미혼자는 심사숙고해서 기회를 포착함이 좋다.   

* 돼지띠에게 추천하는 책 - 『범죄 과학, 그날의 진실을 밝혀라』

“몇천 년간 서서히 발전해 온, 범죄 과학의 매혹적인 역사”
DNA 검사가 도입된 이후 범죄 과학은 ‘CSI: 과학수사대’ 같은 인기 드라마 덕분에 일반 대중에게 친숙한 분야가 됐다. 그런데 이런 첨단 기술은 대체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사실 범죄 분석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기술이 아니며, 몇천 년간 서서히 발전해 온 분야다. 범죄 과학은 최근 수십 년 동안 혁신적인 최첨단 기술을 이용하며 빠른 속도로 진화했지만, 그 역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오래됐다. 책은 이런 범죄 과학의 매혹적인 역사를 실제로 일어난 주요 사건들과 함께 다룬다. 수사 기법의 발전이 이루어진 계기나 과정을 알려 주고, 피해자와 현장이 남긴 단서를 해석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준다. / 유지희 기자

유지희 기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책 읽는 대한민국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