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마이크로니들패치 기업 ㈜라파스(대표 정도현)는 국제 화장품 원료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17(in-cosmetics Asia 2017)’에 참가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17(in-cosmetics Asia 2017)’는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다.
지난 10월 31일부터 3일간 열린 전시회에서 한국단체관에 위치한 ㈜라파스는 피부 속으로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마이크로니들패치인 아크로패스 ‘트러블큐어’와 ‘에이지리스리프터 3종’, ‘스팟이레이저 2종’을 뷰티 관련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함으로써 ‘K-뷰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동시에 기업과 브랜드의 가치를 높였다.
* 라벨영(대표 김화영)에서 라벨영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쇼킹바디바 카밍버전’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정품과 동일한 가격으로 두개의 바디바를 구매할 수 있으며 본품+미니사이즈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이다.
대표적인 바디 트러블에 붙은 이름 등드름+가드름+엉드름 때문에 ‘드름비누’라는 애칭을 얻은 쇼킹바디바 카밍버전은 해독주스 성분으로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진정시킨다고 업체는 밝혔다.
*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 코리아가 페이스에프엑스를 11월 한달동안 3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성들을 위해 한정판으로 출시한 페이스에프엑스 블랙과 여성들을 위한 페이스에프엑스 레드는 피부 질환을 치료하는 안티에이징케어 의료기기로 피부 탄력은 물론 주름 개선 효과까지 입증됐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특히 실큰의 ‘페이스에프엑스’는 콜라겐 세포 재생을 돕는 24개의 레드라이트와 피부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41도의 프락셔널 열 에너지가 무너진 피부 탄력을 채워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꿔준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 유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