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창] 하루 명언 한 개, 통찰의 세계로
[오늘의 창] 하루 명언 한 개, 통찰의 세계로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7.10.13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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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 브레이크. 요즘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엑셀을 밟는 기술’이 아니라 오히려 ‘브레이크를 거는 기술’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교감신경만 자극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엑셀을 밟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자’, ‘위로 올라가자’며 마음 졸이지 말고, 주변으로 시선을 돌리고 속도를 줄여 느긋하게 가는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고바야시 히로유키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중에서

소중한 당신. 비교라니요? 당신을 우주에서 딱 한 명만 존재하게 하기 위해 신은 며칠 밤을 끙끙 앓으셨답니다. - 박민우, 『가까운 행복 tea bag』 중에서

메모 습관. 그런데 놀랍게도 퍼스트클래스에서 근무할 때는 펜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받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갖고 있던 펜이 잉크가 다 떨어져서 빌려야 했던 승객은 있었지만, 아예 ‘펜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빌려달라’는 부탁을 받은 적은 없었다.

퍼스트클래스의 승객들은항상 메모를 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모두 자신만의 필기구를 지니고 다녔다. -미즈키 아키코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중에서

20년 동안 2000권을 읽으며 알아낸 통찰의 지혜를 사랑하는 딸에게 이야기하듯 짤막짤막하게 정리, 모두 300건을 묶었다. 촌철살인의 지혜도 있고 명언 경구가 가득하다. 아침 독서 5분, 또는 잠자기 전 독서 5분에 딱 좋은 책이다. 읽거든 주변에 이야기해주면 더욱 좋겠다.
<『인생을 바꿀 책 속의 명언 300』 / 최영환 지음 / 리텍 펴냄> / 엄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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