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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이지성 콘서트’ ‘김훈 톡’ 연다

[독서신문] 깊어가는 가을, 책과 음악, 영화가 어우러진 문화행사가 곳곳에서 열린다.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이지성 작가를 초청해 ‘다시, 꿈꾸는 다락방’을 주제로 ‘제16회 북잼콘서트’를 연다.

이번 북잼콘서트는 지난 2007년 출간한 뒤 발행부수 250만부를 돌파한 『꿈꾸는 다락방』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이지성 작가 강연(50분)과 꿈토크, 질의응답, 사인회 등이 진행될 예정.

『꿈꾸는 다락방』은 ‘생생하게(vivid) 꿈을 꾸면(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는 R=VD법칙을 담은 책이다.

인터파크도서는 지난 2014년 11월부터 저자와 독자의 소통을 목표로 북잼콘서트를 열고 있다. 책을 통한 어울림을 뜻하는 북잼(BOOK JAM)에서는 콘서트, 이야기, 놀이 등 다양한 형식이 시도되는 점이 특징이다. 

책과 음악으로 가을밤을 물들일 행사도 마련됐다.

인터파크는 오는 10월 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북파크에서 책, 음악, 예술, 휴식이 어우러진 축제 ‘미드나잇 블루’를 연다.

‘미드나잇 블루’는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드나잇 북토크’ ‘미드나잇 스테이지’ ‘새벽의 낭독회’ 등이다.

‘미드나잇 북토크’에서는 정지돈 작가와 가수 수상한 커튼이 출연해 ‘별 헤는 밤’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 미드나잇 스테이지에서는 인디 음악가 문문과 여성 가수 사이나앤드론즈가 무대에 오른다.

원작 소설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도 준비됐다.  

인터파크도서와 CGV, 도서출판 학고재는 오는 18일 오후 7시 서울 명동 CGV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영화 ‘남한산성’을 상영한 뒤 원작자 김훈 작가와 의견을 나누는 라이브러리톡을 진행한다. / 정연심 기자 

정연심 기자  cometrue@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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