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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국내최초 분자요리 수업 진행

[독서신문] 호텔관광특성화 요리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 이하 한호전)는 국내 최초로 분자요리 수업을 정규수업으로 편성, 진행하고 있다고 학교측이 밝혔다. 

분자요리란 ‘음식을 분자 단위까지 철저하게 연구하고 분석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올리브 오일의 경우 액화질소로 순간 냉각해 아이스크림으로 만들면 전혀 새로운 맛과 질감이 생겨나게 되는 등 음식재료의 질감이나 요리법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변형시키거나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음식을 창조하는 것을 말한다.

분자요리는 요리관련 유명 방송에서 요리시연을 선보이면서 대중화되었고, 이후 많은 방송에서 분자요리를 다루고 있다.

해당 수업은 한호전 요리학교 3학년 과정에서 진행된다. 분자요리를 정규 교육과목으로 편성하고 교육하고 있어 ‘VJ특공대’, ‘YTN 사이언스’, ‘KTV 과학톡’ 등 많은 TV프로그램에서 방송되었다.

한호전 요리학교 학장이자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심사위원, 국내최초 분자요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함동철 교수가 직접 분자요리 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동철 학장은 “국내 교육과정에서 쉽게 배울 수 없는 분자요리를 학생들에게 교육하여 학생들의 스펙에 차별화를 줄 수 있게 되었다”며 “취업률이 저하되는 현 시점에 학생들의 전문성 향상으로 학생들의 취업률을 상승시킬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현재 호텔조리과는 2018학년도 신입생 선발이 진행 중이다.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자 경우 전공우수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호텔조리과 과정 신입생이 조리기능사를 3개 이상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을 취득할 경우 한학기 전액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한호전은 2년제 호텔조리학과 과정을 비롯해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호텔카지노딜러학과, 국제항공서비스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윤효규 기자

윤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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