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세 번째 강연 진행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세 번째 강연 진행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7.09.0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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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디자인, 디자인 교육’ 주제...9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자료=서초구립 반포도서관>

[독서신문] 서초구립반포도서관(관장 이순옥)은 9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1층 다목적실에서 ‘미래, 디자인, 디자인 교육’이라는 주제로 인문독서아카데미 세 번째 강연을 진행한다.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유니버설 디자인’의 이번 강연은 협력 파트너인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이하 PaTI)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을 디자인을 통해 조망해 본다.

먼저 9월 6일에는 최범 ‘PaTI 디자인인문연구소’ 마루가 ‘미래 기획으로서의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현대 디자인의 미래 기획과 유토피아적 비전이 가진 함의와 그 명암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이어서 9월 13일에는 ‘세계의 놀이터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김성원 ‘PaTI 생활기술과 놀이멋짓연구소’ 마루가 강연을 연다. 김성원 마루는 이번 강연을 통해 세계의 놀이터에 구현된 디자이너들의 유의미한 시대정신을 살펴보고 유니버설 디자인의 측면에서 우리사회 놀이터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볼 예정이다.

9월 20일에는 ‘코딩과 디자인 소프트웨어가 만드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이재옥 PaTI 부교장이 강연한다. 이 강연은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역사, 코딩에 대해 살펴보고 데이터가 우리의 삶이나 산업에 관여하는 현상에 대해 고민해 본다.

9월 27일에는 김건태 ‘PaTI 중간기술연구소’ 마루의 ‘내 공간 멋짓기’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강연에서는 PaTI에 입학한 학생들이 가장 처음 듣게 되는 ‘내 공간 멋짓기’ 수업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미래 디자인 교육과 디자이너에 대해 함께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10월 11일에는 민구홍 PaTI 스승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텍스트가 디자인이 될 때’라는 주제로 ‘보기’보다 ‘읽기’를 권하는 디자인 사례를 통해 생각이 디자인화되는 과정을 엿볼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유니버설 디자인’이라는 콘셉트 아래 ‘환경과 건축’, ‘시각과 디자인’, ‘미래, 디자인, 디자인교육’, ‘생활과 디자인’의 4가지 주제, 20개의 강의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 신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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