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의 교사 지원 콘텐츠 공유 플랫폼 ‘쌤동네’가 선생님들의 수업지원 도구 ‘클래스123’과 손잡고 2학기 학급운영을 위한 이벤트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
브레이브팝스컴퍼니가 만든 '클래스123'은 국내외 10만명 이상의 교사가 사용하는 무료 학급운영 사이트이다. 다양한 교실TV용 수업 지원 도구 및 교사와 학부모의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지원한다.
‘쌤동네’는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의 50만 교사 회원을 대상으로 동료 교사가 만든 수업자료부터 교사들의 색다른 취미생활까지 교사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스123’ 기능과 이유 △’클래스123’ 활용 후기콘텐츠를 쌤동네 이벤트 게시판과 ‘클래스123’ 그룹채널 공유를 통해 학급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된 콘텐츠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 엄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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