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박물관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마등-시간을 달리는 아이들’ 진행
조명박물관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마등-시간을 달리는 아이들’ 진행
  • 유지희 기자
  • 승인 2017.08.31 1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서신문] 조명박물관 2017년 꿈다락 문화학교가 9월 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주마등 – 시간을 달리는 아이들’ 3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7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마등 – 시간을 달리는 아이들’은 옛 기억이 불현듯 스친다는 전통등, 주마등(走馬燈)으로 공동체 안에 존재하는 여러 사람의 시간을 참가자들과 연극, 놀이로 재구성해 과거, 현재, 미래와 소통하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다.

구안나 조명박물관 관장은 “시간과 기억을 상징하는 주마등을 매개로 나와 우리의 시간을 추억하고 상상하며 놀이한다”며 “참가자들은 과거, 현재, 미래로 구분되는 시간 속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람의 오늘을 생각하며 타인에 대한 이해와 사회에 대한 관심을 더욱 넓힐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조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유지희 기자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