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습니다
독서신문 웹사이트에 게재된 2017년 8월 25일자 ‘[문학과 알코올의 접점, 그 천태만상] -“술잔 가득 문학을 부어라”- 동서양 문인들의 기개와 기행’ 제목의 기사 내용 중 조정래 작가 등 국내 문인들 관련 부분을 신동아 621호 2011년 5월 19일자 기사를 인용 보도하였으나 관련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 작업이 소홀하여 기사를 삭제 조치하여 바로 잡습니다. 아울러 조정래 작가 등 관계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