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전문학교 한호전, 국내 최초 특급호텔 생활관 개관
항공전문학교 한호전, 국내 최초 특급호텔 생활관 개관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7.08.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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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항공호텔관광특성화 글로벌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이사장 육광심)가 국내 최초로 호텔형 생활관을 개관해 운영한다.

항공전문학교 한호전 생활관은 한호전 문화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국내 최초 특급호텔 생활관이며, 실제 특급호텔을 인수하여 특급호텔의 시설과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3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생활할 수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체육시설, 독서실, 야외 운동장 등 근린생활시설, 지상 2층부터 8층까지는 객실로 사용된다.

생활관 사감이 24시간 배치될 예정이며, 시설 및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생활관은 지난 8월 16일 개관했다.

학교 관계자는 “생활관에 입실하게 될 항공학과 학생들, 타 학과 재학생들과 함께 학교 재학기간 동안 특급호텔 객실에서 생활하게 된다”며 “향후 항공사 혹은 호텔관광분야로 취업을 하게 되는 재학생들에게 특급호텔에서의 생활은 호텔에 대한 이해도 상승 및 동기부여에 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한호전은 지방에 거주하는 항공학과 학생들에게 생활관 우선순위 혜택을 제공하며 거리문제로 항공학과 진학을 고민하는 학부모의 걱정 또한 덜어주고 있다고 학교측은 전했다. 

한호전 항공학과는 실무 위주 교육으로 비행기내실습실(Mock-up실)에서 기내 서비스교육, 기내 비상탈출 및 안전 교육, 기내 식음료 교육과 이미지 메이킹실에서는 헤어, 메이크업, 인사예절, 워킹 등 교육들을 메이저 항공사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교수들에게 지도받을 수 있다.

한호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호텔특성화 학교로 1989년 개교 이래 28년 동안 실무 위주의 교육을 전문으로 교육부와 노동부 우수교육기관 A등급을 받은 항공호텔관광분야 특성화 학교이다.

국내외 항공사, 여행사, 특급호텔, 호텔카지노 등 약 300여개가 넘는 항공호텔관광 전문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 CEO, 호텔 총지배인, 인사 및 채용 담당자 등 다양한 특강들이 진행된다.

현재 한호전에서는 호텔경영학과 과정, 제과제빵학과 과정, 호텔조리학과 과정, 소믈리에&바리스타 학과 과정, 카지노 학교 등 전 학과가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8월12일부터 8월22일까지 진행 중에  있다. / 엄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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