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 양키캔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티라이트’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주)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은 9월 31일까지 전국 150여개의 양키캔들 매장에서 티라이트 1개 구매시 1+1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키캔들 티라이트는 한 박스에 12개의 소형 캔들로 구성된 상품으로, 자체 홀더 안에 캔들이 담겨 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생활공간 곳곳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달 말까지 모던한 디자인의 감성 디퓨저 ‘라프라비’ 250ml도 25% 할인한다.

* 팀버랜드(Timberland)에서 어패럴 라인 에센셜 컬렉션을 레트로 무드에 맞게 업그레이드해 다시 선보인다.

이번 시즌의 컨셉은 Known meets unknown(노운 밋츠 언노운:

익숙한 것이 익숙하지 않은 것을 만난다)로 일상에서 느꼈던 익숙한 실루엣이 장소와 상황에 따라 새롭게 변하는 모습들을 팀버랜드만의 시선으로 다양하게 시도하고 스타일링하여 제품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했다.

* 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의류 브랜드 흄(HUM)이 프리미엄 아우터 ‘범퍼(BUMPER)’ 라인의 ‘에어범퍼’를 출시했다.

‘에어범퍼’는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함께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출시 직후 1차 수량을 완판했다고 업체는 밝혔다.

‘에어범퍼’는 한정기간 동안 19만9000원에서 9만9000원으로 인하 판매한다. / 엄정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