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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위로하는 도서 2위는 『언어의 온도』, 1위는?

[독서신문]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의 종합 인터넷 서점 ‘리브로’(Libro)가 취업 시험, 공무원 시험, 수능 등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 5권을 선정해 추천한다.

이번 추천도서는 올해 상반기 리브로의 실제 수험생 회원(1권 이상의 수험서 구매 이력이 있는 회원)이 구매한 일반도서 판매량에 따른 순위다.

1위는 『자존감 수업』이 차지했다. 이 책은 자존감이 삶에 미치는 영향과 자존감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심리학 서적이다. 고된 수험 생활 속에서 자존감을 지키고, 이를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함양하는 것은 성적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한 만큼 수험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에는 『언어의 온도』가 올랐다. 이기주 작가의 에세이집 ‘언어의 온도’는 저자가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 단어의 어원, 언어의 소중함 등을 풀어낸 책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들로 수험생들이 부담 없이 가볍게 읽기에 좋다.

김용택 시인의 시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가 수험생을 위로하는 도서 3위에 랭크됐다. 국내 근현대 시인의 작품과 외국 작가의 시까지 담겨 있는 이 시집은 인기 드라마에 등장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왼쪽 페이지에는 시의 원문이, 오른쪽에는 시를 필사 할 수 있는 여백으로 구성돼 수험생들이 시를 직접 써 보는 과정에서 시험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 등을 덜어낼 수 있다.

4위와 5위는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와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이 각각 올랐다. 두 서적 모두 친근한 만화 속 캐릭터를 통해 따뜻한 대사와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상, 꿈, 사랑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소소하게 풀어내 공부에 지친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어준다.

<수험생을 위로하는 리브로 추천 도서>
1. 자존감 수업 (윤홍균 저 / 심플라이프)
2. 언어의 온도 (이기주 저 / 말글터)
3.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김용택 저 / 예담)
4.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김신회 저 / 놀)
5.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백영옥 저 / arte)
/ 엄정권 기자
 

엄정권 기자  tas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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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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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tks 2017-08-13 17:05:25

    과학을 탐구하는 중요한 수단은 실험 계측과 수학 계산인데 그 2가지 수단에서 모두 오류가 발생하므로 과학 이론에도 흠결이 존재한다. 하나의 이론이 올바르다면 우주의 탄생과 운행을 모두 설명할 수 있으므로 다른 이론이 필요 없는데 고전물리학과 현대물리학이 상호보완하면서 공존하는 이유는 두 이론에 모두 흠결이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이론은 우주의 모든 현상을 하나의 원리로 설명하지 못하고 국소적인 상황만 그럴듯하게 설명하는 임시방편이다   삭제

    • dltks 2017-08-13 17:04:46

      아인슈타인과 호킹의 이론을 뒤집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면서 그 이론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주겠다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과학자들이 반론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의 기원과 생명의 본질을 밝히고 자연과 사회의 모든 현상을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이기일원론과 연기론)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했다. 이 책은 형식적으로는 과학을 논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인문교양서다. 이 책을 보면 독자의 관점, 지식, 철학, 가치관이 모두 바뀐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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