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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아름다운 화음 대결 ‘인천공항 국제 아카펠라 컴페티션’ 개최
아카펠라 그룹 'Lark'

[독서신문] 인천국제공항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하계성수기 정기공연 ‘인천공항 국제아카펠라컴페티션’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연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오후 4시 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된다.

일정은 1일 차 ‘아시아 청소년 아카펠라 대회’, 2일 차 ‘국제 아카펠라 대회’, 3일 차 ‘아카펠라 갈라콘서트’로 진행되며,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각국의 정상급 아카펠라 팀들이 참여한다.

인천공항 국제 아카펠라 컴페티션 공연 라인업

첫날 11일에는 아시아권 청소년 아카펠라 팀들이 경연하는 ‘아시아·청소년 아카펠라 컴페티션’이 열린다. 델리커스터드, 휴강, LoGs, 히메토 호타루, 마스시로 시로쿠케, Regardless A Cappella Group 등 6팀이 경합을 벌인다. 독특한 노래구성과 톡톡 튀는 무대매너로 유명한 신세대 아카펠라 그룹 '두왑사운즈’의 축하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아카펠라 그룹 'The 4 Of Us'와 'Free.T'

12일에는 세계 최정상 아카펠라 그룹들이 참가하는 ‘국제 아카펠라 컴페티션’이 개최된다. 경연대회는 나린, Free.T, M&M, Chicago Boy, The 4 of Us, Ten Thousand, Lark 등 7팀이 진출하며, 축하공연에는 팝-재즈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가 나온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제1·2회 국제아카펠라컴페티션 우승팀과 그래미어워드 ‘보컬 앙상블’를 수상한 미국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 ‘뉴욕 보이시스’가 ‘아카펠라 갈라콘서트’로 끝을 맺는다.

이번 국제아카펠라컴페티션 관람희망자는 인천공항 컬쳐포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무료로 좌석을 예약할 수 있고, 좌석이 없더라도 스탠딩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세부사항은 인천공항 문화예술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황은애 기자

황은애 기자  imeunae94@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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