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이 8월 마지막 주부터 ‘문화가 있는 주간’ 혜택을 실시한다.
기존에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10권을 대출하는 ‘문화가 있는 날’ 시스템을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매달 마지막 주에 도서 10권을 대출할 수 있다.
이번 대출 권수·기간 확대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은 더 풍성한 독서를 할 수 있게 됐다. 세부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립증산정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황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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