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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영화·드라마 넘어 도서까지… 문화 콘텐츠 전문 추천 서비스로 도약

[독서신문] ‘왓챠’(대표 박태훈)가 8일 도서 추천 서비스를 출시했다.

왓챠는 지난 5년간 영화, TV 프로그램 추천 서비스로 입지를 공고히 하며 300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를 통해 문화 콘텐츠 전문 추천 서비스로의 도약을 시작한 것이다.

왓챠는 그간 사용자 취향 빅데이터를 꾸준히 수집한 만큼, 정교한 추천 엔진을 바탕으로 기존의 도서 서비스보다 정확한 개인화 추천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신뢰도를 입증하듯 도서 기능 출시 하루 만에 35만 건을 돌파했다. 1분마다 약 300개의 평가 수가 쌓인 셈이다.

도서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이용자들은 자신의 문화생활 기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영화, 드라마, 도서에 대한 모든 기록을 ‘왓챠’에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영화 컬렉션처럼, 마음에 드는 도서로 컬렉션을 생성할 수 있다. 영화, TV 프로그램, 도서를 합쳐서 만들 수도 있다. 왓챠 사용자들 간의 팔로우·팔로잉을 통해 자신의 문화생활 기록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바코드로 직접 책을 추가하는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왓챠 도서에 등재돼있지 않은 책은 이용자가 직접 바코드를 찍어 등록하면 된다. 데이터베이스 등록 과정에 사용자를 참여시켜 사용자의 참여와 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왓챠’는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대한 3억 5000만 개의 별점 평가를 모았다.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 출시를 통해 더 많은 한국인의 취향 데이터를 모아,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 콘텐츠 빅데이터를 쌓아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정윤 기자

이정윤 기자  jylee9395@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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