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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용 시인이 오랜만에 새 시집『흰 꽃』을 발표했다. 초기 시집에서 냉소적이고 거칠게 느껴지던 고통과 상처의 시어들은 유순해지고, 시인의 시선이 머무는 생의 형상들은 더욱 다양해졌다. 이번 시집은 비판시에서부터 서정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과 주제를 담고 있다.정한용 지음/ 문학동네/ 136쪽/ 7,500원독서신문 1400호 [2006.03.19]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