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영어 말하기 평가인 ‘오픽’과 ‘토익스피킹’ 시험은 국내 많은 기업들의 채용기준 및 카투사 지원 등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오픽은 삼성기업 내 인사고과에 반영되고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강남 대형 어학원과 삼성전자 및 공기업에서 오래 영어강의를 해온 라일라 원장은 최근 수원에 어학원을 오픈, 수강료 7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단기간내 원하는 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품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어교육 박사 출신의 라일라 원장은 일대일 수업만이 아니라 다른 학원에서 진행하고 있지 않은 정규수업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합리적인 수강료로 진행되는 정규수업을 통해서도 원하는 목표 점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주제별 유형분석 적중률 90% 이상이라고 원장은 설명했다.
한달 완성반 및 두달 완성반 수강생들에게 일대일 과외 피드백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라일라어학원만의 보강시스템으로 강의 내용을 녹화한 태블릿 동영상 자료를 통해 수업 내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이나 회식 및 야근으로 인해 결석을 할 시 보강할 수 있으며, 수강이 끝난 후에도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공부할 시간과 장소가 없는 수강생들을 위해 질의 응답 및 카카오톡 피드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엄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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