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프 2017’ 오늘 개막…팝 컬처 페스티벌 ‘코믹콘 서울 2017’도 8월 4일 개최
‘시카프 2017’ 오늘 개막…팝 컬처 페스티벌 ‘코믹콘 서울 2017’도 8월 4일 개최
  • 황은애 기자
  • 승인 2017.07.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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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아시아 최대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인 제21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시카프 2017’) 개최와 함께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신작 공개 행사로 유명한 코믹콘이 서울에서 연이어 열려 화제다.

오늘 개막한 ‘시카프 2017’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국제적 행사다. 총 93개국 2552편 출품으로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세우며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특히 올해 개막작은 유화 56000점으로 제작된 화제의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 및 신카이 마코토 4부작, 국내에서 만날 기회가 없었던 폴란드 애니메이션 특별전 등 다양한 작품들이 상영돼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을 넘어 일반 관람객들의 예매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시카프 2017’은 30일 막을 내리지만, ‘코믹콘 서울 2017’이 8월 4일부터 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코믹콘 서울 2017’은 코믹·게임·영화·캐릭터·애니메이션을 포괄하는 팝 컬처 페스티벌 행사로,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전 세계 최대 이벤트 주최사인 리드팝이 뉴욕, 파리, 베이징 등에 이어 한국에서 최초로 여는 코믹콘 행사로, 코믹콘의 원조인 미국 코믹콘 특유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카프 2017’ 전시는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에서, 영화제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 황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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