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20세기 문학의 대표적인 모더니스트이자 당대의 상식과 싸우며 미래를 살아갔던 페미니스트 버지니아 울프의 내면을 촘촘하게 그려낸 평전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에 버지니아를 직접 만나 교류했던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생기 넘치고 유쾌한 버지니아의 모습까지 담았다.나이젤 니콜슨 지음/ 안인희 옮김/ 푸른숲/ 288쪽/ 14,000원독서신문 1400호 [2006.03.19]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