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반려동물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국내 처음으로 반려동물 사이에서 인기쟁이로 만들어주는 신개념 바르는 퍼퓸 ‘인기쟁이퍼퓸’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다른 동물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반려동물의 자신감을 높여줄 반려동물 전용 퍼퓸으로써, 심신안정에 도움을 주는 스위트자스민향으로 주위 반려동물의 경계를 푸는데 도움을 줘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수분을 빼앗는 일반 워터타입 미스트와 달리 고농축퍼퓸제형으로 오랫동안 퍼퓸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사용감과 10in1 기능(▲자신감up ▲사교성up ▲퍼퓸효과 ▲심신안정 ▲분리불안진정 ▲기분완화 ▲냄세제거 ▲탈취효과 ▲피모보호 ▲윤기관리)으로 피모 보호와 윤기까지 관리해준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시중에서 파는 미스트타입의 퍼퓸은 반려동물의 코나 눈에 잘못 들어가 오히려 호흡기에 무리를 줄 수 있다”며 “인기쟁이퍼퓸은 그러한 단점을 보완해 자연유래 베이스를 기반으로 정식으로 동물용 의약외품 제조업을 허가받은 곳에서만 제조, 판매를 시행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엄정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