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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독서통장 캠페인·도서교환 프로젝트로 어린이 독서습관 기른다
교보문고가 ‘꿈나무 어린이 독서통장 캠페인’과 ‘키즈파티’ 도서교환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교보문고>

[독서신문] 교보문고(대표이사 이한우)가 유·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나무 어린이 독서통장 캠페인’, ‘키즈파티’ 등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꿈나무 어린이 독서통장 캠페인’은 유년기부터 평생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저금하는 돈이 쌓이는 것을 통장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처럼 내가 올해 몇 권을 읽었는지 눈으로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교보문고 영업점을 방문하는 유·아동 및 초등학생에게 독서통장을 발급해 주고, 아이들은 책을 읽은 뒤 독서통장에 독서활동을 기입하고 영업점에서 독서확인 도장을 찍으면 된다. 5, 10, 20, 30권 단위로 도서교환권과 단계별 사은품을 증정하고, 30권 독서확인 도장 완성 시 통장 만기 이자로 2017년 말까지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꿈나무 어린이 독서통장 캠페인’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독서통장은 8월 31일까지 한정수량 2만 부가 발급된다. 독서통장을 받은 어린이 독자들은 12월 말까지 독서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강남점과 은평바로드림센터에서 진행하는 ‘키즈파티’는 책장 속 잠든 어린이 책에 날개를 달아주는 도서교환 프로젝트로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집에 있는 헌 어린이책을 해당 영업점에 기부하면 1권당 도서교환권 1000원권을 제공한다. 1일 1인당 최대 10권까지 교환 가능하고 도서교환권은 행사 기간 내 유·아동 도서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중 유·아동 도서 구매 시 금액대별로 로보카 폴리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주말마다 페이스페인팅, 구연동화 등 어린이 독자를 위한 특별 행사를 연다.

기부도서와 기부도서 재판매에 따른 수익은 모두 세종학당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해외의 한글도서 지원사업에 쓰인다. 기증받은 어린이책은 추가 가공 없이 전달되므로 다른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책과 용품을 기부하면 좋다. / 이정윤 기자

이정윤 기자  jylee9395@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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