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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뽑는 ‘2017 기대되는 젊은 작가’…박준·손원평·조남주 등 후보 40명

[독서신문] 예스24(대표 김기호·김석환)가 오는 8월 15일까지 ‘한국 문학의 새로운 미래가 될 젊은 작가’를 뽑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한국 소설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작가를 독자들의 손으로 직접 뽑는 행사로, 2007년 이후 등단한 작가 또는 등단 여부를 떠나 2007년 이후 첫 소설집이나 장편소설을 출간한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후보 작가는 출판사 31곳의 추천을 받아 선별됐으며, ‘2017 기대되는 젊은 작가’ 후보로는 강화길, 곽재식, 기준영, 김금희, 김성중, 김솔, 김엄지, 김학찬, 김호연, 도선우, 도진기, 박민정, 박솔뫼, 박유경, 박준, 백수린, 백은선, 서윤후, 손보미, 손아람, 손원평, 송시우, 안미옥, 안희연, 이혁진, 임성순, 임솔아, 임승유, 임현, 장강명, 장현도, 정세랑, 정용준, 정지돈, 조남주, 최은미, 최은영, 최정화, 황인찬, 황현진 총 40명이 올랐다. (가나다 순)

2017 기대되는 젊은 작가 후보 40명 <사진제공=예스24>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예스24의 ‘기대되는 젊은 작가’ 투표 행사는 투표 시작 첫 날인 7월 10일 하루에만 약 2만 4000여명 가량이 참여해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입증했다.

예스24는 투표 참여자 전원에게 YES상품권 1000원권을 증정하고, 투표에 참여하는 독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노트북(1명)과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2명), 젊은 작가 소설 5권 세트(10명), YES상품권 1000원권(5만 명)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또, 예스24는 300명의 독자를 초청해 무료로 문학 관련 강의를 제공하는 ‘예스24 여름 문학학교’를 8월 22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첫 번째 강의는 김금희, 임현, 손보미 소설가의 ‘지금, 소설을 읽는 이유’(8월 22일), 두 번째 강의는 박준, 김민정 시인의 ‘시인의 삶, 삶 속의 시’(8월 24일), 마지막 세 번째 강의는 조남주 소설가와 노회찬 국회의원의 ‘우리네 삶을 그린 소설’(8월 29일)이다. 참가 신청을 원하는 독자는 투표에 참여한 후 예스24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신청 댓글을 남기면 된다.

조선영 예스24 도서팀장은 “한동안 침체해 있던 문학 시장이 최근 여러 작가의 소설 출간으로 다시 부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젊은 작가들의 활동에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독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젊은 작가 투표 행사와 문학학교가 한국 소설계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투표와 문학학교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정윤 기자

이정윤 기자  jylee9395@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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