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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행복으로 가는 참다운 ‘나’ 찾기 순간이동 『코어워프』

[독서신문] 지친 사람, 힘든 사람, 비틀거리는 사람들에게 인생 행복을 찾아주는 매우 친절한 책이다. 저자가 경험을 했기에 원인과 과정을 파악할 수 있었고, 처방을 했기에 이 책을 썼다. 바로 저자 소미희 세그루출판사 대표 얘기다.

아무리 뭔가를 시도해도 채워지지 않고 가로막혀 있는 것 같아 답답했던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그 한계를 어떻게 극복했는가, 엉뚱한 곳에서 엉뚱한 힘을 쏟은 어리석음을 인정한 얘기, 그 후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고 어떻게 삶이 바뀌었는가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행복은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모습이 되어 바라는 대로 사는 것 아닐까요, 라고 저자는 물으며 이상적인 모습이 되기 위해선 먼저 온전한 자신이 되어봐야 한다고 말한다.

만들어진 ‘나’를 내려놓고 잠재의식 깊은 곳에 있는 자신의 혼, 네이키드 코어(Naked Core)를 깨우고 불러내야 한다. 자신의 네이키드 코어(혼, 정신, 참 나, 본연의 나라고 할 수 있는)를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순간변화’ 시키자는 것이 이 책의 주장입니다.

그런 ‘나’는 나답고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누구의 간섭으로부터도 자유로운 ‘진짜 나’라는 주장이다. 이런 ‘나’는 두려움이 없고 실패해도 기죽지 않고 도전이 이어면서 다채로운 경험들이 쌓이고 그 경험들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

저자 소미희

그 경험들 속에서 감성은 커가고 지력(知力)은 강해지며 새로운 창조가 이어진다.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이 모든 것이 ‘나다움’의 시작이고 힘이다.

‘내가 알고 있는 내가 진짜 나일까?’라는 의문으로 시작해 자신의 중심자리인 본성, 네이키드 코어를 깨닫고 그에 맞게 살아갈 때 ‘더 나은 나’, ‘흔들리지 않는 나’가 되어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

여러 방법과 방식으로 자신을 바꿔보려 시도했지만 실패했던 분들에게 저자는 새로운 제안을 한다. 의지부족, 끈기부족이라며 자신을 책망하지 말고 애초에 잘못된 방법을 택한, 선택 자체를 뒤돌아보고 출발점을 달리해보라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어떻게 살까?'나 '왜 사는가?'를 논하기 전에 ';나는 누구인가?'를 먼저 생각해보라고. 잠재의식과 표면 의식을 일치시켜 빠르게 변화시키는 방법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다. 막연하지 않고 구체적이다.  / 엄정권 기자

■ 『코어워프』  온전한 자신으로 순간 이동, ‘나다움’의 힘
소미희  지음  | 세그루 펴냄 | 362쪽 | 14000원

엄정권 기자  tas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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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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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 2017-07-07 23:38:11

    과학의 오류와 종교의 모순을 바로잡으면서 우주를 새롭게 해석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출간됐다. 그런데 과학자와 종교 학자들을 포함해서 수많은 저명인사들에게 이 책에 대한 의견을 청구했으나 모두 침묵했는데 그중의 한 분이 “선생님의 글은 제가 그 가치를 판단하거나 평가할 능력이 없습니다.”라는 진솔한 답장을 보냄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침묵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이 책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준다고 책표지에 공시했으나 반론이 없다.   삭제

    • 이산 2017-07-07 23:37:35

      과학은 현상을 연구하고 철학은 본질을 탐구한다. 그래서 그들이 서로 다른 길로 가고 있지만 계속 전진하면 결국에는 서로 만나야 한다. 왜냐하면 본질을 발견하면 현상을 이해하고 반대로 현상을 이해하면 본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 독자의 관점과 지식은 물론 철학과 가치관도 바뀐다. 이 책이 주장하는 법칙은 시간(과거와 미래), 장소(지구와 우주), 크기(거시와 미시), 형태(물질과 생명)와 상관없이 적용되는 통일장법칙이다   삭제

      • 이산 2017-07-07 23:37:01

        지금 세계는 종교 때문에 많은 전쟁과 테러가 발생해서 엄청난 문제가 있다.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종교가 합리적으로 변화해야 하고 그러려면 과학이 종교를 올바른 길로 안내해야 한다. 그러므로 종교가 잘못 돼가고 있는 것은 과학 자체에 오류가 많아서 종교의 모순들을 명쾌하게 밝혀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과학의 오류를 밝히고 새로운 우주론을 제시한다.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통합하고 물질과 생명도 하나의 원리로 설명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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