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정숙 여사로 서울국제도서전이 웃었다
[칼럼] 김정숙 여사로 서울국제도서전이 웃었다
  • 독서신문
  • 승인 2017.06.22 10:06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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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 2017-06-22 18:06:07
너무 보기 좋습니다.
김정숙 여사님 이렇게 문화행사를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6-22 16:51:34
훈훈하네요 영부인여사님이 항상 밝고 힘차보이셔서 보는 저도 왠지 힘이 납니다 문화행사 여러곳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네요 좋은책이 많이 만들어지니 앞으로도 많이 읽어야겠어요

지나가던국민1 2017-06-22 15:45:42
영부인님께선 늘 웃고 계셔서 보는 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미미 2017-06-22 15:44:38
정말 보기 좋습니다. 도서전에 와서 독자와 도서구입자들, 출판업계 사람들 북돋아 주는 모습 자체가 독서를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게끔 하는 작은 초석을 마련하는 모습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데이터 과학 시대에 걸맞는 지도자의 면모!

독알못ㅠ 2017-06-22 12:58:35
책을 열심히는 읽지만 편식습관때문에 주변에는 무심한 편이지만
김정숙여사님 기사를 통해 도서전이 있고 주변국의 도서나 문화를 함께 나눌수도 있겠다 싶어 궁금해져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사님께서 국민들사이에서 평범하고 조용히 다녀가셨다니 더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현장에서 참석하신분들을 위한 배려같아 다시 감사드리고 싶어지네요
기사도 여사님의 밝고 활기넘치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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